지난 6월 올영세일 때 쿠폰 안 받고 계산하다가 옆 사람이 앱 보여주며 2만원 넘게 깎는 걸 보고 그 자리에서 앱을 깔았습니다.
이번 9월 올리브영 올영세일 기간은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이 글 보시는 지금 아직 며칠 남았습니다.
할인쿠폰 다운로드 하는법과 카드 할인 겹치는 순서, 매일 뜨는 포인트팟까지 정리해 드립니다.
9월 올영세일 기간, 지금 어디쯤 왔나
CJ올리브영이 8월 28일 발표한 대로 본 세일은 8월 30일 일요일부터 9월 5일 토요일까지 7일간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됩니다.
가을 뷰티와 웰니스 상품 3만4천여 종이 최대 70%까지 내려갑니다.
올영세일은 3월, 6월, 9월, 12월 계절 초입에 연 4회 열리는 대형 행사입니다.
이번 세일이 끝나면 다음은 11월 말이니 환절기 기초와 영양제는 이번 주 안에 정리하는 게 맞습니다.
– 사전 이벤트: 8월 28일(금)~29일(토), 앱 전용 (종료)
– 본 세일: 8월 30일(일)~9월 5일(토)
– 대상: 전국 오프라인 매장 + 올리브영 온라인몰·앱
– 할인 폭: 카테고리별 최대 70%
사전 이벤트 이틀은 이미 지났습니다.
그때 2천원 쿠폰을 받아둔 분은 9월 5일까지 2만원 이상 결제할 때 쓰시면 되고, 못 받은 분도 아래 방법으로 챙길 수 있는 쿠폰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세일 상품과 오늘의 특가는 공식몰에서 매일 바뀝니다. 장바구니 담아두면 품절 전에 알림이 오니 먼저 들어가 보세요.
할인쿠폰 다운로드 하는법, 이 순서면 됩니다
올리브영 쿠폰은 자동으로 붙지 않습니다.
앱에서 직접 내려받아야 결제 화면에 뜨는 구조라, 이걸 모르고 정가에 사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1단계. 앱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쿠폰 이벤트는 대부분 모바일 앱 전용입니다.
PC 웹에서는 참여가 안 되는 경우가 많으니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올리브영 앱을 최신으로 올려두세요.
구버전이면 이벤트 배너 자체가 안 보이기도 합니다.
2단계. 홈 화면 세일 배너에서 쿠폰함 열기
앱을 켜면 홈 상단에 올영세일 배너가 크게 걸려 있습니다.
배너를 누르면 세일 메인 페이지로 넘어가고, 여기서 “쿠폰 받기” 또는 “혜택 받기” 버튼을 눌러야 내 쿠폰함에 쿠폰이 들어옵니다.
누르기만 하면 되는데 이 한 번을 안 눌러서 놓치는 분이 태반입니다.
3단계. 하루 3번 선착순 쿠폰팩 시간 맞추기
세일 기간 내내 하루 세 번 선착순 쿠폰팩이 열립니다.
오픈 시간은 앱 세일 페이지에 카운트다운으로 표시되는데, 보통 오전, 점심, 저녁으로 나뉩니다.
알림을 켜두면 오픈 직전에 푸시가 오니 그때 들어가서 누르면 됩니다.
4단계. 결제 전 쿠폰 적용 확인
장바구니에서 결제로 넘어가면 쿠폰 선택 칸이 나옵니다.
내려받은 쿠폰이 여기 안 뜨면 최소 구매 금액을 못 채웠거나 제외 브랜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장 결제라면 앱 바코드 화면에서 쿠폰을 먼저 선택한 뒤 직원에게 보여주세요.
| 쿠폰 종류 | 받는 곳 | 조건 |
|---|---|---|
| 사전 쿠폰 2,000원 | 8/28~29 앱 팝업 (종료) | 2만원 이상, 세일 기간 내 사용 |
| 선착순 쿠폰팩 | 앱 세일 페이지, 하루 3회 | 선착순 소진 시 마감 |
| 브랜드 쿠폰 | 각 브랜드관 상단 | 해당 브랜드 상품에만 적용 |
| 카카오페이·KB국민카드 | 결제 단계 자동 적용 | 최대 2만2천원 할인 |
|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 카드 발급 시 | 7만원 쿠폰팩 + 1만원 캐시백 |
장바구니 쿠폰끼리는 중복이 안 됩니다.
그래서 금액이 큰 쿠폰 하나에 브랜드 쿠폰, 카드 할인을 겹치는 게 최종 결제액을 가장 낮추는 조합입니다.
– 최소 결제 금액을 채웠는지 (사전 쿠폰은 2만원 이상)
– 유가증권, 기프트카드, 일부 배송 상품은 제외
– 직원 할인이나 다른 제휴 할인과 중복 불가
– 매장 사용은 해당 매장 영업시간 안에서만 가능
카드 할인까지 겹치면 얼마나 빠지나
쿠폰만큼 큰 게 결제 수단입니다.
카카오페이와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만2천원까지 추가 할인이 들어갑니다.
어느 카드로 낼지 계산대 앞에서 고민하지 말고 미리 정해두세요.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를 쓰는 분은 7만원 쿠폰팩과 1만원 캐시백이 따로 붙습니다.
올리브영을 한 달에 두세 번 이상 가는 분이라면 이 카드 하나로 연간 할인액이 꽤 차이 나니 신용카드 혜택 비교해보실 때 한 번 넣어보세요.
| 단계 | 할인 수단 | 적용 방식 |
|---|---|---|
| 1 | 세일가 (최대 70%) | 상품 가격에 이미 반영 |
| 2 | 브랜드 쿠폰 | 해당 브랜드 상품에 먼저 적용 |
| 3 | 장바구니 쿠폰 1장 | 사전 쿠폰 또는 선착순 쿠폰 중 택1 |
| 4 | 카드·페이 할인 | 결제 단계에서 자동 차감 |
| 5 | 올리브 포인트 | 포인트팟 당첨분 사용 |
조회만 해도 5만원 받는 자동차보험 이벤트처럼, 카드사 앱에도 올영세일 기간 한정 캐시백이 숨어 있습니다. 결제 전에 카드사 앱 이벤트 탭 한 번 열어보세요.
포인트팟과 오늘의 특가, 매일 챙길 것
8월 30일부터 앱에 꽝 없는 포인트팟이 열렸습니다.
매일 한 번 누르면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걸려 있고, 오래 안 쓰다 돌아온 회원이나 첫 구매자한테는 추가 혜택이 붙습니다.
사전 이벤트 3단계에서 영상 시청으로 받은 랜덤 포인트는 9월 2일부터 순차 지급됩니다.
오늘 앱 포인트 내역 한 번 확인해보시고, 소멸일이 12월 2일이니 잊지 말고 쓰세요.
오늘의 특가는 하루만 갑니다
오특이라 부르는 오늘의 특가는 매일 품목이 바뀌고 수량도 한정입니다.
선공개된 라인업만 봐도 토리든 히알루론산 세럼 리필,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아누아 PDRN 캡슐 세럼, 클리오 킬 커버 쿠션, 메디힐 토너 패드가 잡혀 있습니다.
오특은 자정에 바뀌고 인기 품목은 오전 중에 빠집니다.
전날 밤에 앱에서 다음날 오특을 미리 보고 알람 맞춰두는 분들이 괜히 그러는 게 아니더군요.
– 앱 포인트팟 1회 참여
– 오늘의 특가 라인업 확인
– 선착순 쿠폰팩 3회 오픈 시간 알림
– 장바구니 담아둔 상품 재고 체크
40대가 이번 세일에서 챙기면 좋은 것들
색조가 강화된 세일이긴 하지만 40대 이상에게 실속은 웰니스 쪽입니다.
마그네슘, 콜라겐, 단백질 쉐이크 같은 상품이 이번에 대거 들어갔고, 올더베러 단백질 쉐이크는 1+1 쿠폰까지 붙어 3,900원부터 시작합니다.
환절기 기초는 리쥬란 힐러 마스크 10+1 기획이 56,000원에 나왔고, 피부 장벽 관리용 크림이나 토너 패드류도 쟁여두기 특가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가족 중 곧 해외 나가는 분이 있으면 이번에 여행용 소용량 세트를 같이 사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다녀와서는 출국납부금 환급 1만원도 잊지 말고 챙기시고요.
해외여행 다녀온 분은 출국납부금 1만원 환급부터 신청하세요. 신청 안 하면 그냥 사라지는 돈입니다.
실제로 해보니 이런 순서가 제일 편했습니다
6월 세일 때 쿠폰 못 쓰고 후회한 뒤로 이번엔 순서를 정해놓고 움직였습니다.
아침에 앱 켜서 포인트팟 돌리고, 오특 확인하고, 선착순 쿠폰팩 첫 회차 받아두는 데 3분이면 끝납니다.
살 물건은 장바구니에 미리 담아두고 결제는 카드 할인 되는 날 저녁에 한 번에 했습니다.
매장에서 사야 하는 물건은 앱 바코드에 쿠폰 미리 걸어놓고 갔더니 계산대에서 헤맬 일이 없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무리
9월 올리브영 올영세일 기간은 9월 5일 토요일까지, 남은 며칠 동안 앱 업데이트, 세일 배너에서 쿠폰 받기, 선착순 쿠폰팩 알림, 카드 할인 확인 이 네 가지만 지키면 결제액이 확 달라집니다.
할인쿠폰 다운로드 하는법이라고 해봐야 앱에서 버튼 한 번 누르는 건데 그걸 몰라서 정가 내는 분이 아직도 많습니다.
다음 세일은 11월 말이니 환절기에 쓸 기초와 영양제는 이번 주에 끝내두세요.
장바구니 담아두고 오늘 저녁 오특 한 번 더 확인하는 것, 그것만 해도 충분합니다.
놓치면 안 될 선착순 쿠폰팩, 지금 앱 열어서 오늘 회차부터 받아두세요.